금주의 물류 소식(26' 1월 1주차)

CJ대한통운의 개인 택배 강화와 쿠팡의 물류센터 자산 유동화, 알리익스프레스의 신선식품 확대와 카카오페이의 개인 배송 확장까지. 한편 해외에서는 자율 풀필먼트가 차세대 물류 표준으로 부상하고, 북극항로·로봇 자동화가 글로벌 공급망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물류·유통·해외 핵심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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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6
금주의 물류 소식(26' 1월 1주차)

[물류]

  • CJ대한통운, 개인 택배 강화…오네 앱 전면 개편
    • CJ대한통운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오네(O-NE) 앱을 개편하며 C2C 택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방문 접수, 무인보관함 조회, 간편결제 등 ‘보내는 고객’ 기능을 전면 배치했다. B2C 성장 둔화 속에서 개인 택배를 새로운 생활 물류 축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다.
 
 

[유통]

  • 카카오페이, 해외배송 서비스 출시…개인 배송 경험 확장
    • 카카오페이가 방문 수거 기반 해외배송 서비스를 출시하며 개인 배송 영역을 넓혔다. 영문 주소 자동 변환, 배송비 사전 계산 등 절차 간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결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유통·배송 서비스 확장 사례로 평가된다.
       

[해외]

  • 자동화의 다음 단계, ‘자율 풀필먼트’가 표준이 된다
    • AI·로보틱스·디지털 트윈이 연결된 자율 풀필먼트가 주문부터 배송·반품까지를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실행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인력 부족과 당일배송 기대, 규제 강화 속에서 북미를 중심으로 도입이 가속되며, Accenture는 도입 시 EBITDA 최대 +5% 개선 효과를 제시했다. 물류 경쟁력의 기준은 속도가 아니라 사람 개입 없는 실행 구조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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